글로벌 대작들의 대격전… 여름 극장가 흥행 시동 거는 돌비 시네마 7월 개봉작

윤여경 기자

등록 2026-07-07 10:35

7월 돌비 시네마 개봉작 포스터. 왼쪽부터 ‘마티 슈프림’, ‘모아나’, ‘호프’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여름 극장가 흥행에 시동을 거는 7월 개봉작 ‘마티 슈프림’, ‘모아나’, ‘호프’를 소개한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총 14곳에서 더욱 선명한 화면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1일에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폭발적인 기대를 얻고 있는 ‘마티 슈프림’이 개봉한다. 아무도 존중해 주지 않는 꿈에 사로잡힌 ‘마티 마우저’가 최고가 되기 위해 지옥까지 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마티 마우저 역을 맡은 티모시 샬라메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전 세계 남우주연상 26관왕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네트를 오가는 공을 따라 긴박하게 펼쳐지는 탁구 경기는 돌비 비전의 생동감 넘치는 색감을 통해 더욱 역동적으로 그려진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의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는 모든 장면에 짜릿함을 더하며 다이내믹한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8일에는 약 17억달러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실사 버전인 ‘모아나’가 개봉한다.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올여름 가장 눈부신 오션 어드벤처다. 운명을 건 항해에 나서는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넓은 바다와 자연의 모습은 돌비 비전의 선명한 색감으로 더욱 생생하게 그려지며, 돌비 애트모스의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는 관객들을 눈부신 모험의 한복판으로 초대한다.


15일에는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한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마을 사람들을 뒤쫓는 예측 불가한 존재와 이에 맞서는 이들의 숨 막히는 추격전은 돌비 비전의 강렬한 비주얼을 통해 더욱 긴장감 넘치게 펼쳐지며, 돌비 애트모스의 풍부한 사운드는 압도적인 규모의 액션에 쾌감을 더하며 관객들을 단숨에 몰입시킨다.


메가박스는 돌비 특별관에서 상영하는 ‘모아나’, ‘호프’ 관람객 대상으로 돌비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포스터 증정 지점 정보는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영작 및 프로모션은 추후 추가될 수 있다.


전 세계 15개 국가에서 29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돌비 시네마는 수십억 단위의 컬러 팔레트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스크린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모든 방향에서 관객을 감싸는 듯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을 결합해 모든 장르에 걸쳐 차원이 다른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2020년 7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국내 1호점을 공식 개관했으며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신세계점, 수원AK플라자점, 송도점, 하남스타필드점 등 총 8개의 돌비 시네마를 국내에 운영하고 있다. 이에 더해 돌비의 차세대 통합 솔루션을 적용한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을 구의 이스트폴점, 목동점, 청주터미널점, 고양스타필드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수원스타필드점 등 총 6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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