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최대 14% 적립금 쌓아주는 ‘컬리 신한카드’ 출시

윤여경 기자

등록 2026-10-07 16:27

신한카드, 최대 14% 적립금 쌓아주는 ‘컬리 신한카드’ 출시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컬리를 애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컬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컬리 신한카드’는 컬리 이용 시 7%를 적립해준다. 여기에 최대 7%를 적립해주는 멤버십 혜택을 더할 경우, 최대 14%까지 적립금을 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리 적립금’은 컬리 앱에서 물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1적립금이 1원과 동일하다.


컬리 이용 금액의 7%를 적립금으로 쌓아주는 ‘컬리 특별 서비스’는 월 통합 적립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월 통합 한도는 전월 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인 경우 1만5000원 △8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인 경우 2만5000원 △120만원 이상인 경우 3만50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특히, 이 카드는 컬리에서 이용한 금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카드는 상품 출시에 맞춰 ‘컬리 특별 서비스’ 적립 한도를 최대 5만원까지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멤버스 특가, 시크릿 쿠폰팩, 최대 7% 적립금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컬리멤버스’를 구독하는 고객을 위한 월 구독료 할인 서비스도 담았다. ‘컬리 신한카드’로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이 ‘컬리멤버스’ 구독료를 정기 결제하면, 매월 19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현재 구독료가 1900원인 점을 고려하면 ‘컬리 신한카드’를 이용할 경우 비용 부담없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셈이다. 이벤트 적용 등으로 구독료가 1900원 미만인 경우에는 실제 결제된 금액만큼만 할인 가능하다.


‘컬리 신한카드’는 컬리 이외에 일상생활에서 이용할 때도 적립금을 쌓아준다. 백화점(롯데·현대·신세계), 온라인 패션(무신사·29CM), 커피(투썸플레이스·폴바셋), 병원, 호텔·리조트 등 쇼핑·생활 영역에서 이용 금액의 3%를 ‘컬리 적립금’으로 제공한다. 쇼핑·생활 영역을 제외한 국내 일반 가맹점에서는 이용 금액의 0.2%, 해외 가맹점에서는 1.5%를 적립해준다. 컬리 이외 가맹점에서 제공되는 적립 서비스는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부터 제공되며, 월 최대 4만원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컬리 신한카드’ 출시를 기념해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컬리에서 이 카드로 4만1000원 이상을 주문하면 4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1인 1회만 가능하며, 주류 상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4만원 즉시할인 혜택을 받은 고객에게는 컬리에서 이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 4장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에 더해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신선 계란 99% 할인 쿠폰도 1인 1회 제공한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7000원, 해외 겸용(VISA) 2만원이다. 카드 서비스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 SOL페이 및 컬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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