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일 노·사와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가칭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제2차 실무협의체를 열고 핵심 의제를 논의했다.
고용노동부, '메가특구 특별법' 논의 위한 제2차 실무협의체 개최
이날 회의에는 한국노총 정책본부장과 민주노총 기획실장 등 노동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경영계에서는 경총 이사와 대한상의 본부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부 측에서는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소속 실·국장이 참석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운영국장도 함께 자리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의 주요 개념과 추진 방향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특별법의 도입 취지와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제3차 실무협의체는 오는 8일 오후 4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